a : 유틸리티 분야는 성장과 자본 이득이 거의 없으므로 대부분의 투자자 수익률은 배당금 형태로 나타납니다. 유틸리티 섹터의 전반적인 성과를 추적하기 위해 투자자는 몇 가지 벤치 마크 지수와 ETF (Exchange-Traded Fund)를 사용합니다. 가장 오래되고 존경받는 지수 중 하나는 미국의 15 대 유틸리티 회사의 실적을 추적하는 다우 존스 유틸리티 평균 지수입니다. MSCI 세계 유틸리티 지수는 23 개 선진국의 유틸리티 회사 실적을 추적하는 또 다른 인기 벤치 마크입니다. MSCI Europe Utilities Index는 선진국의 유틸리티 회사 실적을 추적합니다.

다우 존스 유틸리티 평균 (Dow Jones Utility Average)

다우 존스 유틸리티 평균은 가격 가중치 인덱스로 1929 년에 기본 값 50으로 작성되었으며 가장 크고 눈에 띄는 유틸리티의 성능을 추적합니다 현재 색인에 포함 된 회사는 Dominion Resources, AES Corporation, Duke Energy 및 Exelon을 포함합니다.

MSCI 세계 유틸리티 지수

다우 존스 유틸리티 평균과 달리 MSCI 세계 유틸리티 지수는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위치한 외국 유틸리티 회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지수는 시가 총액을 가중치로 사용하여 작성되었으며 2000 년 이후로 존재합니다. 2015 년 6 월 기준으로 전체 지수의 50 % 이상이 미국에 있고 지수의 50 % 이상이 전기 유틸리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9 -> MSCI 유럽 유틸리티 지수

MSCI 유럽 유틸리티 지수는 선진 유럽 15 개국에 위치한 대형 및 중형 유틸리티 기업의 성과를 포착하는 벤치 마크입니다. 2015 년 6 월에는 영국의 34 %가 ​​영국으로, 색인의 41 %는 전기 회사에게 가중치를 부여합니다.